50년 '버려진 아이들'의 주치의 조병국 원장 [김윤덕의 사람人] 세상의 가장 낮은 곳에 입 맞춥니다, 기적을 만납니다 '버려진 아이들' 주치의로 50년간 살아온 '할머니 의사' 조병국 버려진 아이라면 슬프지만, 발견된 아이라 하면 참 희망적이죠 할머니 주치의, 청진기를 다시 들다 - 6만명인지, 7만명인지 한 줌 숨 붙어 있으면 살려..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2.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