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범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정치 휘둘리지 말라는 어머니 뜻 따라 공대 갔죠" [한경과 맛있는 만남] 이희범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정치 휘둘리지 말라는 어머니 뜻 따라 공대 갔죠" 졸업할 때만 해도 산업환경 열악…진로 고민하다 행정대학원 진학 고시 안 됐다면 공학도 됐을 것 문어 숙회 먹고 있으면 안동댐에 수몰된 고향 생각 5분 일찍 출근·5분 늦게 퇴근…1.. 즐거운 생활/맛집,음식 2013.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