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직<8>스포츠 지도자 조혜정 前배구감독 “나는 남자 감독들에게 공공의 적이었다” [新 여성시대]2부 전문직<8>스포츠 지도자 “남자 감독들에게 나는 말 그대로 ‘공공의 적’이었다. 여자에게는 절대 질 수 없다고 생각한 듯했다. 우리가 다른 모든 팀의 타깃이 되고 있다는 걸 재임 내내 느꼈다.” 조.. 생활의 양식/정보,상식 2013.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