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온 세월이 아름다웠다고 살아온 세월이 아름다웠다고 - 유안진 살아온 세월이 아름다웠다고 비로소 가만가만 끄덕이고 싶습니다. 황금저택에 명예의 꽃다발로 둘려 쌓여야 만이 아름다운 삶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길지도 짧지도 않았으나 걸어온 길에는 그립게 찍혀진 발자국들도 소중하고 영원한 느낌표가 되.. 행복의 정원/애송시 2013.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