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원짜리 눈물 밥으로 빚은 2000억 신화 - 봉구스밥버거 대표 오세린 1000원짜리 눈물 밥으로 빚은 2000억 신화 ◀봉구스밥버거 대표 오세린 씨는 한때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방황한 ‘문제아’였지만 학생들의 입맛과 취향을 정확히 겨냥한 밥버거 하나로 전국에 903개 점포를 낸 프랜차이즈 사업가가 됐다. 2010년 겨울. 경기 수원시 장안구 장안대로에서 좌판.. 생활의 양식/역사,인물 2014.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