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 마지막 경호원' 박상범 前경호실장 ‘박정희 대통령 마지막 경호원’ 박상범 前경호실장 1978년 3월 경북순시후 朴대통령이 나만 불렀다… “내가 18년 됐지? 20년 되는 해 물러나야겠다” 《 육영수 여사가 총탄에 맞아 숨진 1974년 8월 15일 서울 남산 국립극장 광복절 기념식에서 문세광을 향해 권총을 빼들고 박정희 .. 생활의 양식/역사,인물 2011.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