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석유재벌 존 데이비슨 록펠러 당대를 같이 살았던 미국의 신화적인 부자들인 앤드류 카네기, J. P. 모건과 더불어 록펠러라는 이름은 현대 경영자들에게 별과도 같은 존재이다. 재산 가치는 현재의 빌 게이츠의 3배 정도라고 한다. 그리고 엄청난 기부금을 낸 자선사업가이기도 하다. 그의 경영기법, 근검절약을 그대로 따라하는 우..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10.10.15
아름다운 삶을 살고 간 록펠러 아름다운 삶을 살고 간 록펠러 록펠러는 33세에 백만장자가 되었고, 43세에 미국의 최대 부자가 되었고, 53세에 세계 최대 갑부가 되었지만 행복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55세에 그는 불치병으로 1년 이상 살지 못한다는 사형 선고를 받았습니다. 최후 검진을 위해 휠체어를 타고 갈 때, 병원 로비에 실린 ..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0.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