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첸 끌어오고 한국은 김종훈 쫓아내고 중국은 첸 끌어오고 한국은 김종훈 쫓아내고 <칼럼>해외 고급인력을 회귀시키는데 공들이는 중국의 G2 야망 야당, 폐쇄적인 사고와 발목잡기로 글로벌 시대를 역행하겠다고? ◀이의춘 편집국장 “차라리 저 사람을 죽일지언정 미국을 떠나게 할 수는 없다. 첸 박사는 5개 사단과 맞먹..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13.03.01
김종훈 장관 내정자에게 배우는 역경에 대한 태도 글로벌 성공시대 IT신화 벨연구소 김종훈 사장 김종훈 장관 내정자에게 배우는 역경에 대한 태도 아버지와 새어머니가 “여기선 못 살겠다”고 미국행 짐을 쌌습니다. 서울 정릉 산동네를 떠나 미국 메릴랜드로 향했지만, 그곳도 빈민가였습니다. 영어를 한 마디도 못하는 14세 까까머리.. 생활의 양식/역사,인물 2013.03.01
이제 두 살 된 내 손녀 FTA로 세계 누빌 권리 누구도 빼앗을 수 없다 “이제 두 살 된 내 손녀 FTA로 세계 누빌 권리 누구도 빼앗을 수 없다” 한·미 FTA 69개월 함께한 김종훈의 편지 외교통상부 9층 통상교섭본부장 접견실 책장엔 『참여정부 국정운영 백서』가 꽂혀 있다. 지난 정부 국정홍보처가 펴낸 책이다. 노무현 정부 때 시작하고 타결했던 한..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11.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