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변호인> 엉터리다” 부림사건 당시 수사검사 고영주 변호사 “영화 <변호인> 엉터리다” 부림사건 당시 수사검사 고영주 변호사 12월 18일 개봉한 영화 <변호인>이 누적관객 800만명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의 주인공이 노무현(盧武鉉) 전 대통령이라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 이 영화는 1981년 일어난 속칭 ‘부림사건(釜林事.. 즐거운 생활/연예,스포츠 2015.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