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을 땐 당연하고 없을 땐 소중하다
우리가 평생을 살아가면서
없을 때 소중함을 깨닫고
있을 때 당연함을 느낍니다.
그래서, 건강을 잃고서야
그 간절함을 알고
소중한 사람을 잃고서야
그 소중함을 알고
젊음을 잃고서야
그 찬란함을 겨우 압니다.
언제나 가장 소중한 것은
지금 우리들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에 있습니다.
우리들을 둘러싼 당연한 것들
모두에게 지금 안부를 묻습니다.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건강함에
영원하지 않을 이 빛나는 삶의 날들에게
행복, 그 시작은 우리 모두가
감사하는 마음에 있습니다.
-박대선 '행복 근육 만들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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