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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생활 정보

풍월 사선암 2018. 8. 27. 09:10

건강 생활 정보


내 몸의 악취
냄새를 나게 하는 액치증에는 두가지가 있다.
 
*땀은 왜 냄새가 날까?
심하지 않은 액취증  겨드랑이를 자주 씻고, 파우더를 발라 건조하게 유지하고,
약 또는 살균작용이 있는 비누나 연고를 사용하고, 겨드랑이 털을 제거하고, 

액취증이 심한 경우엔 아포크린 땀샘을 완전히 제거해야한다.

발꼬린내의 주범은 무좀균 : 여러 가지 미생물에 의해 땀과 각질 층이 분해되면서

이소-발레릭산이  생성되는데 이것이 발꼬린내의 주범이다.   
 
▶ 체취
동양인에선 마늘냄새 서양인에선 노린내가 난다.
아기에겐 젖 우유 냄새 여성의 체취가 향긋한 까닭 :
화장품 냄새, 향수 냄새. 또는 여성호르몬 영향도 있다.

남성의 체취 : 남성 호르몬 이 많으면 피지 분비가 활발 해저

이것이 땀과 뒤석겨 나쁜 냄새를 유발한다.

노인의 체취 : 신진대사가 활발하지 않아 노폐물이 많이 생기는 데
특히 불포화지방산이 분해 되는 과정에서 특유의 노인 냄새가 난다.
또 요실금, 배뇨장애가 있어 지린내가 나는 경우가 많다.
 
▶질병에 따라 체취가 달라진다.
1. 페니실린이나 세팔로스포린 같은 항생제를 복용하는 사람 : 곰팡이 냄새
2. 당뇨 환자 : 시큼하거나 달콤한 냄새
3. 신장 환자 : 암모니아 냄새
4. 폐질환 : 비린내
5. 결해성림푸염 : 김빠진 맥주 냄새
6. 농녹균 감염 :  포도냄새
7. 파상풍 : 썩은 사과 냄새
 
알면 매우 편리한 생활상식

걸어놓은 유화 오래되면 더러워진다.
감자 반쪽으로 짤라 조심스럽게 문질러주면 신선해진다.

승용차에서 담배를 피우면 냄새가 밴다.
사과 반쪽을 차안에 하룻밤 놔두면 냄새 제거된다.

그릇닦는 물비누에 식초를 타서 쓰면 그릇이 잘 닦아진다.

청바지는, 물 2리터에 소금 1수저 비율로 풀어

잠시 담가두었다 빨면 탈색되지 않는다.

텔레비젼의 화면은 먼지를 잡아 다님으로 쉬 더러워진다.
부드러운 수건에 자동차닦는 약을 묻혀 닦으면 쉬 더러워지지 않는다.

장미꽃을 화병에 꽃을 때 물 보다는 소다수(Mineralwasser)를 부으면

시들지 않고 오래간다.

안경알은 양쪽에 한 방울의 식초를 떨어트리고 고운 걸레로 닦으면 깨끗해진다.
잉크의 얼룩은 하룻밤 동안 우유에 담가 두었다 빨면 깨끗이 없어진다.

금으로 된 장신구는 양파를 썰어 문지르고

부드러운 걸레로 닦아주면 새것과 같이 윤이 난다.

욕조는 버터와 고운소금 그리고 우유를 섞어 닦아주면 새것과 같이 윤이 난다.

기브스는 쉬 굳어 못쓰게 되는 경우가 있다.
초보자들은 기브스를 반죽할 때 물에 식초를 타서 반죽하면 쉬 굳지 않는다.
 
하수구가 막히면 거친 소금을 한주먹 넣고 뜨거운 물을 부으면 뚫린다.
삶는 빨래는 삼베 주머니에 계란껍질을 넣고 삶으면 눈같이 하얗게 된다.
앵두는 냉동실에 얼렸다 먹으면 씨가 잘 빠진다.

고기를 연하게 하려면 고기는 부위에 따라 심줄이 들어있어 매우 질기다.

질긴 고기는 앒게 썰어 키위(Kiwie)나 파인애풀을 갈아(고기 2Kg에 100g 정도)넣고
2시간 정도 재워 두었다 요리하면 질긴 심줄이 녹아 고기가 연해진다.

주의 : 키위나 파인애풀을 너무 많이 넣거나 오랜 시간 재워두면

고기의 살결이 모두 풀어진다.

쉐타를 오래 입으면 털이 부풀어 뭉쳐지는 경우가 있다.
1회용 안전 면도칼로 풀린 털을 깎으면 새 것과 같이 된다.

떨어진 스타킹으로 구두를 문질러 닦으면 구두에서 윤기가 흐른다.
밀가루 반죽에 맹물을 붓지 말고 소금을 두 세스푼 탄 물에 반죽하면 반죽이 쉬워진다.

양은 그릇 쉽게 더러워 진다.
큰 솥에 감자나 사과껍질 넣고 함께 삶으면 새것 같이 된다.

생활의 향상과 함께 모직(毛織 )섬유의 소비가 늘어나고 있다.
모직섬유는 일반 세제로 세탁하느니 보다는 머릿비누(샴푸)로 빨면

부드럽고 모양이 느슨해지지 않는다.

놋그릇은 자주 닦아야 한다. 우유(Buttermilch)에 식염을 섞어
고운 헝겁으로 문지르고 맑은 물에 헹구면 새것과 같이 된다.

가격이나 상표가 붙어있던 자리에 남아있는 풀 찌꺼기

식용유로 닦으면 깨끗이 제거된다.
 
양초는 냉장고의 냉각 통에 얼렸다 점화시키면 촛 물이 흘러내리지 않고 오래 탄다.

버섯은 요리하기 전에 물에 불려야 한다.
급한 일로 그럴 시간이 없을 때는 버섯을 후추방아(혹은 커피빻는기계)에 갈아서

소고기 볶음에 양념으로 사용하면 고기 맛이 특별히 좋아진다.

감자를 삶으며 사과즙을 약간 곁들이면 맛이 매우 좋아진다.
후라이판에 고기를 튀기면 기름이 튀어나와 화상을 입는 수도 있다.

요리하기 전에 소금이나 밀가루를 조금 치면 기름이 튀어나지 않는다.
방을 수리하고 나면 방에서 오래도록 페인트 냄새가 난다.
이때 색 1리터 당 향료(Vanille-Aroma)를
차수저로 2수저 정도 섞어서 칠하면 냄새가 나지 않는다.

양파를 사오면 금새 싹이 난다.

양파 봉지에 빵을 한 쪽 넣어두면 쉽게 싹이 나지 않는다.

거울이나 유리를 닦을 때 식초에 젖은 수건으로 닦으면 거울 면이 깨끗해진다.

감자를 까지 못하고 삶을 때는

올리부 기름을 한 방울 치고 삶으면 감자 껍질이 잘 까진다.

청어는 요리하기 전에 2시간 정도 우유에 담가두면 고기 맛이 좋아진다.

색이 바랜 프라스틱 용기(베란다용화분, 문틀)
버터로 닦아주면 다시 본래색으로 빛난다.

오래되 딱딱하게 굳어 못쓰게 된 구두약통에

휘발유 한 두방울 떨어트리면 다시 사용 할 수있다.
 
소의 간은, 요리하기 전에 2시간 정도 도마도 즙에 담갔다 요리하면 맛이 좋아진다.
계란 부침에 사이다(Mineralwasser)을 약간 첨가하면 부드럽고 맛이 좋다.

잘못 붙인 우표를 상하지 않게 떼려면 먼저 냉장고의 냉각통에 잠시 얼렸다 떼면 된다.
배추를 삶을 때 한 수저의 쌀을 넣고 함께 삶으면 배추가 쫄깃 쫄깃해 진다.

청어요리에는 사과와 치커리(유럽산 커피)를 잘게 썰어 넣으면 맛이 좋아진다.

소고기를 후라이판에 굽기 전에비닐에 싸서 망치로 두드리면
고기물이 튀어나가지 않고 익은 다음에 고기가 연해진다.

은(銀)그릇을 대야에 넣고 은박지 조각과 소금을 조금 넣은 다음에,
그 위에 펄펄 끓는 물을 붓고 잠시 기다렸다 꺼내면 새것과 같이 된다.

딱딱한 호두(Paranuss)는 잘 까지지 않는다.
호두를 냉각기에 얼렸다 까면 잘 까진다.

녹 슬은 가위는 펄펄 끓는 물에 버터를 한 수저 넣고,
가위를 담갔다 꺼내면 작동이 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