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영상/여행사진

경복궁

풍월 사선암 2017. 10. 5. 09:13
걷기
2017. 10. 4. 2:09 PM
소요 시간 1h 54m 17s , 거리 3.7 km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5번 출구로 나오면 경복궁 흥례문 앞에 이른다.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2번 출구로 나와 정보통신부(KT광화문지사) 뒤로 난 종각천길을 따라 동십자각 지하보도를 건너도 경복궁에 닿는다.
-작성자 saseonam, 출처 램블러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다섯 개의 궁궐 중 첫 번째로 만들어진 곳으로, 조선 왕조의 법궁이다. 한양을 도읍으로 정한 후 종묘, 성곽과 사대문, 궁궐 등을 짓기 시작하는데 1394년 공사를 시작해 이듬해인 1395년에 경복궁을 완성한다. ‘큰 복을 누리라’는 뜻을 가진 ‘경복(景福)’이라는 이름은 정도전이 지은 것이다
국립고궁박물관
수문장교대식
근정전
근정문은 근정전과 더불어 왕위 즉위식을 비롯한 왕실의 행사가 치러지던 곳
근정전
사정문
사정전
임금이 신하들과 정사를 논하고 경전을 강론하기도 하며 때로는 과거시험을 보기도 하던, 국왕의 일상 업무가 이루어지는 편전(便殿)이다.
강녕전
임금이 생활하는 공간으로 휴식을 취하거나 왕실의 가족 또는 측근 관료들을 편안하게 만나기도 하는 내전의 중심건물.
경성전
임금의 침전으로 사용된 건물
경회루
임금과 신하들이 모여 잔치를 베풀던 곳
경회루
경회루
신무문 가는 길
건청궁
건청궁(乾淸宮)은 아버지 흥선대원군과의 대립관계에서 국왕으로서의 주도권을 회복하여 정국을 능동적으로 이끌었던 고종의 거처이자 고종이 명성황후를 위해 조영한 별궁이었다
향원정
경회루가 국왕의 공식 연회 장소라면 향원정은 휴식이나 풍류를 즐기던 사적인 공간이었다.
신무문(경복궁의 북문)
신무문(경복궁의 북문)
신무문 앞에서 본 청와대
신무문 앞에서 본 청와대
신무문(경복궁의 북문)
교태전
궁궐 안에서 가장 깊고 은밀한 곳으로 왕비가 머무는 곳일 뿐 아니라 왕비의 고유 업무인 내명부(內命婦)를 다스리는 일을 비롯해 궁궐 안의 여성문제를 총괄하고 왕실의 각종 업무를 주관하는 집무 공간이기도 하다.
교태전 앞에서
경복궁 주차장
트립의 상세 내용을 보려면 http://rblr.co/WnQf 를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