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꿈을 꾸며 일어나 걸어라
어제와 오늘 사이에 우리 여기 서 있지만 어제의 삶이 우리 인생의 전부가 아니었고 오늘의 삶이 또한 우리 인생의 전부가 아니기에 내일의 꿈을 꾸며 일어나 걸어라.
우리 가난하여 새 구두를 사 신지 못하고 닳아진 뒷 굽을 손질하고 우리 가난하여 새 옷을 사 입지 못하고 허름한 옷 빨아 입어도 내일의 희망을 가질 수 있으니 오늘 살아 있는 기쁨으로 일어나 걸어라.
슬픈 인생아!! 오늘이 주는 삶의 무게 앞에 좌절하지도 말고, 굴복하지도 말며, 신기루의 무지갯빛 인생길이 아니더라도 소박한 꿈 하나 가슴에 품고 어둠을 해치고 솟아오르는 태양처럼 내일의 밝은 웃음을 향해 일어나 걸어라.
|
'행복의 정원 > 생활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게 맡겨진 작은 일 (0) | 2011.01.02 |
---|---|
감사하는 사람 (0) | 2010.12.30 |
행복은 사소한 곳에 숨어 있다 (0) | 2010.12.29 |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때는 (0) | 2010.12.27 |
가장 행복한 사람 (0) | 2010.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