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시맥스2) 버튼 만들기 3(완성)

(스위시맥스2) 버튼 만들기 3(완성) 1. 지난 시간에 버튼 만들기2 에서 저장한 파일을 불러와서 아래 그림과 같이 버튼앞의 - 표시를 클릭하여 버튼을 닫는다. 2. 오른쪽 아웃라인 패널에서 위에 있는 버튼을 선택하고 위의 프로퍼티즈 패널에서 stop이라고 입력하고 엔터하고, 그 아래 버튼을 선택하고 이름을 play라고 입력하고 엔터하여 이름을 바꾼다. 3. 왼쪽 도구상자에서 원형선택툴을 선택하고 작업창에서 왼쪽 상단에 작은 원을 하나 그리면 오른쪽 아웃라인패널에 shape가 생기는데 2번에서와 같은 방법으로 이름을 myBall이라 입력하고 엔터한다. 4. 아웃라인에서 myBall위에 마우스를 가져가 오른쪽 클릭하여 나타난 메뉴에서 Convert - Convert to Movie Clip를 선택하여 무비클립으로 만든다. 5. 타임라인에서 myBall의 50프레임에서 더블클릭하여 move효과를 주고 왼쪽 도구상자에서 선택툴을 선택한다. 그런 다음 자판에서 shift키를 누른채로 작업창에서 빨간색 원을 오른쪽 끝부분까지 드래그 하여 수평 이동한다. 6. 아래그림과 같이 타임라인의 50이라고 써진 숫자 위의 빨간 막대(플레이헤드 또는 미리보기 툴이라 한다)를 왼쪽 처음시작부분으로 드래그한다. 그러면 작업창에 있던 동그라미 원도 처음 위치로 이동이 된다. 7. 이제 위에서 만든 원인 myBall을 버튼으로 제어하는 작업을 하기 위해서 작업창이나 타임라인 또는 아웃라인에서 play버튼을 선택하고 작업창 위쪽에 있는 Script탭을 클릭한다.(play버튼을 먼저 선택하고 스크립트탭을 클릭하는 것은 play버튼에 스크립트를 작성하겠다는 뜻입니다.) 8. 조금 전까지 만들어 두었던 버튼이나 myBall이 보이지 않고 스크립트 창이 나타납니다. 아래 그림같이 Events - Button - on(release)를 차례로 선택합니다. release는 버튼을 눌렀다가 떼면 작동을 하게 만드는 이벤트입니다. 9. 아래그림과 같이 스크립트 창에 입력이 되고 중괄호 다음쪽에서 커서가 깜박이고 있습니다. 10. 다시 Add Script 탭을 클릭하여 나타난 메뉴에서 이번에는 Movie Control - play()를 차례로 선택한다. 11. 스크립트 창 위에 Target라는 글자와 네모칸이 보이고 맨 오른쪽에 역삼각형의 펼침목록 버튼이 보입니다 이 버튼을 클릭하면 나타난 메뉴에서 myBall을 선택한다. 12. 지금까지 Play버튼에 스크립트를 작성하여 Play버튼을 클릭했다가 떼면 myBall 이라는 무비클립이 플레이되도록 하겠다는 스크립트 작업이었습니다. 13. 이제는 아웃라인에서 sotp버튼을 클릭합니다. 그리고 Add Script탭을 클릭하여 나타난 메뉴에서 아래 그림과 같이 Events - Button - on(press)를 차례로 선택합니다.(버튼을 클릭하면 반응하게 만듭니다) 14. 다시 Add Script탭을 클릭하여 나타난 메뉴에서 아래 그림과 같이 Movie Control - stop()을 차례로 선택합니다. 그러면 스크립트 창에 아래와 같이 작성되어집니다. on(press){ stop(); } 15. 다시 11번 작업과 같이 Target 맨 오른쪽에 역삼각형의 펼침목록 버튼을 클릭하여 나타난 메뉴에서 myBall을 선택한다. 16. 이제 스크립트 작업이 모두 끝났습니다. 아래 그림처럼 Layout탭을 클릭하면 작업창에 스크립트는 보이지 않고 빨간색 볼과 play버튼과 stop 버튼이 보입니다. 오른쪽 프로퍼티즈 패널에서 stop playing at end에 체크가 되지 않도록 주의 합니다. 17. 지금까지 텍스트를 이용한 버튼 만들기, 텍스트와 도형을 이용하여 버튼을 만드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고 만든 버튼에 스크립트를 작성하여 버튼으로 무비를 제어하는 기본적인 사항에 대하여 알아 봤습니다. 여러분들의 스위시 프로그램 작업창에서 플레이 버튼을 클릭하여 확인하거나 아래에서 버튼 위로 play버튼과 stop버튼 위로 마우스를 가져가 보고, 클릭해보고, 다시 떼어보고 포인터를 버튼 바깥으로 이동시켜서 어떻게 반응하는지 살펴보고 무비가 잘 제어되는지 확인해 봅니다. 지금까지 따라서 작업하느라 고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