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 대륙의 가장 큰 폭포

세계 각 대륙에서 가장 큰 폭포를 찾아 올립니다. 이들 폭포의 공통적인 사항은 모두다 국경지대에 있다는 것입니다. 첫째는 남아메리카로 세계 최대의 폭포인 이과수 폭포(Iguassu Falls)입니다.   남아메리카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국경에 있는 세계 최대의 폭포로 약 1억 5천만년 전쯤 에 생성되었으며, 총 길이 2780m, 평균 높이 65m로 크고 작은 275개의 폭포들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갈수기에는 150개 홍수시는 300개나 되며, 높이는 낮게는 40미터 높게는 82미터에 이릅니다. 수량은 평균 초당 1500m3 로, 적게는 500m3 많게는 6500m3 에 이릅니다. (1m3=1000lt.) 둘째는 북 아메리카의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입니다. 북아메리카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에 있는 폭포로 해마다 100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가장 유명한 폭포입니다. 캐나다 폭포는 폭675m 높이 54m 매분 1억 5,500만 리터의 물이 낙하하고, 미국폭포는 폭 320m 높이 56m로 매분 1,400만 리터의 물이 흘러내립니다. 처음 생길 대 지금보다 10km 하류에 있었습니다. 해마다 평균 1.4 cm씩 침식 됩니다. 셋째는 아프리카의 빅토리아 폭포(Victoria Falls)입니다. 아프리카 짐바브웨와 잠비아의 국경을 흐르는 잠베지강에 있는 폭포로 폭 2km, 낙차 최대 108m 로 세계 3대 폭포입니다. 매분 30만 m3라는 엄청난 물이 쏟아집니다. 아시아 대륙은 바로 득천폭포(德天瀑布, Detian Waterfall)입니다. 득천폭포는 아시아의 가장 큰 폭포로 베트남과 중국의 국경에 걸쳐져 있습니다. 폭은 200m, 높이는 70m로 3단으로 이루진 폭포입니다. 3분의 2는 중국 측, 3분의 1은 베트남 측에 속합니다. 다섯째는 유럽으로 라인폭포(Rhein fall) 입니다. 라인 폭포는 유럽의 스위스와 독일의 국경에 있는 라인폭포는(Rheinfall) 샤펜하우젠(Schafenhausen)과 노이하우젠(Neuhausen) 사이에 위치하고 있고, 폭포의 폭은 150m이며 1초당 700㎥의 물이 23m 아래로 쏟아져 내리는 유럽 최대의 폭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