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정원/유모어

젓가락 장단 - 품바타령(박옥순)

풍월 사선암 2007. 12. 15. 16:58

 

 

 

 

술 먹지 말라는 마누라 등살에
애기 젖병에 몰래 숨겨 놓고 먹다가


치우는걸 깜박하고 출근을 했더니
우리 얼라 그걸 먹고 이렇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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