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버리는 것이 바른 끊음이다 세 번 생각하되 선을 생각하고 세 번 생각하되 악을 떠나라. 생각을 따라 행이 있으므로 생각을 버리는 것이 바른 끊음이다. 선과 악은 ....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한 마음이 만드는 두 개의 얼굴에 불과하다. 우리는 상황에 따라 언제든지 악(惡)의 주인공도 선(善)의 주인공도 될 수 있다. - 출요경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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