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 9월 기준 낙찰가는 모두 수수료 별도 가격 차례는 10위부터 1위까지입니다. <10위> 38×41cm 작자 미상 6억원Ⅰ2006년 2월 서울옥션 청화백자오족용문대호Ⅰ靑化白磁五足龍文大壺Ⅰ 조선시대Ⅰ41×55cm 작자 미상 6억 2,000만 원Ⅰ2005년 12월 서울옥션 < 8위>
<7위>
노송영지Ⅰ老松靈芝Ⅰ조선시대Ⅰ 147x103cm 겸재 정선Ⅰ1676~1759 7억 원Ⅰ2001년 4월 서울옥션 <5위> 나무와 사람들Ⅰ1965Ⅰ30.5x20cm 박수근 7억 1,000만 원Ⅰ2005년 11월 K옥션 시장의 여인Ⅰ1963Ⅰ30×29cm 박수근 9억 원Ⅰ2005년 12월 서울옥션 시장의 여인들Ⅰ1960년대Ⅰ22x28cm 박수근Ⅰ1914~1965 9억 1,000만 원Ⅰ2006년 2월 서울옥션 청자상감매죽조문매병Ⅰ靑磁象嵌梅竹鳥梅甁Ⅰ 고려시대Ⅰ20.5×34cm 작자미상 10억 9,000만 원Ⅰ2004년 12월 서울옥션 철화백자운룡문호Ⅰ鐵化白磁雲龍文壺Ⅰ 17세기Ⅰ37x48cm 작자 미상 16억 2,000만 원Ⅰ2006년 2월 서울옥션 조선일보 이규현 기자의 사서 보는 그림 이야기 그림쇼핑 중에서
박수근(1914∼1965)이 1961년에 그린 유화 ‘시장의 사람들’(62.4×24.9cm)이 고미술과 근현대미술품을 통틀어 경매 사상 최고가인 25억 원에 낙찰됐다고 K옥션이 7일 밝혔다.1965년 박수근 타계 직전, 주한미군 병사가 박수근의 다른 작품한점과 함께 320달러를 주고 구입해 미국으로 가져갔던 작품이다. 이 그림은 시장에 있는 12명의 여인을 묘사한 것으로 지금까지 알려진 박수근의 작품 중 가장 많은 인물이 등장한다. 종전 최고가는 근현대미술품에서는 박수근의 ‘노상’(10억4000만 원), 고미술품은 17세기 전반의 도자기 ‘철화백자운룡문호’(16억2000만 원)였다. (2007년 3월)
2,박수근의 '농악' 20억 원(2007년 3월 경매가)
<박수근 작 '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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